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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타원에서 위조영술 시행했던 환자, 위내시경상 20 mm 이상의 조기위암 의증 소견; 고등급의 선종

70대 중반 여자

관절약 복용

1년전 타원에서 위조영술 시행력

검진 위내시경 시행

위각부 후벽에 21~22 mm 크기의 IIa 병변 소견, 조기위암 의증으로 조직검사 시행함



조직결과; 고등급의 선종, 점막하 절제술 (ESD) 후 위암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30%정도 된다.

[ DIAGNOSIS ]Stomach, angle, PW, endoscopic biopsy;Atypical glands with low to high grade dysplasia

[ NOTE ]* The atypical area is worrisome but not enough for confirmative diagnosis.

More biopsy is strongly recommended.

* No bacilli (Helicobacter pylori) are noted; Negative (-)

위조영술에 대해; 한국의 국가암검진의 내시경과 위장조영 검사의 민감도는 69.4%, 38.2%로 위내시경이 우세하였다. 문득 두 가지 생각이 듭니다. (1) 내시경으로 발견하지 못하는 위암이 상당히 많다. (2) 위장조영검사로 발견하지 못하는 위암은 더더욱 많다. ; 1번 상황에 대해 언급하자면 진료의와 검사의가 같은 곳에서 위내시경을 받기를 권장한다. 내시경만 하고 있는 의사가 동기부여가 될것인가?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의 자동차처럼 들어오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자는 빨리 검사를 종료할 뿐이다. 출처> endotoday "위암 검진으로서 위내시경과 위장조영술: 질적으로 충분한가?", 2015년 4월 19일 소화기연관학회 춘계학술대회 (PG course) 초록집 http://endotoday.com/endotoday/screening_47.pdf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6/2017051600258.html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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