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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의 발목통증.. 정형외과를 봐야지 왜 **내과에서? - 동대문구 답십리, 자양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당일 내원했던 분이 지인이라고 데리고 옴

50대 후반 여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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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부터 복숭아뼈 높이가 부어서... 통증도 있고.. ; 걸을때 체중을 모두 싣지 못하는 모습..

답십리 다른 내과에서 염증수치가 높아서 수액으로? 염증주사???를 맞았고.. 5일간이나 맞았는데, 잠시 덜아프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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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염증주사라도 맞으려고 데리고 왔어요." 환자는 지쳐서 떨어져 나온 것이다.

수개월 지속되는 발목 문제라면 증상/현상에서 정형외과에서 진료보는게 맞겠다고 안내, 접수 취소

​

"무릎수술했던 정형외과 갔더니 모르겠다고.."

"**대 정형외과 진료도 봤는데..."

; 환자의 기술이니 진료상황은 알수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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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과에서 뭘 팔은 것인가?

2. 증상에서 진료의 시작은 정형외과를 꾸준히 봐야... 전형적인 엄지 발가락 위치가 아닌 발목의 통풍가능성은? 마른 여자이긴하였으나.. 그래서 정형외과적인 감별을 위한 진료가 필요

3. 염증주사라고 호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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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는 이전에 동일날 복부CT, 신장초음파, 충수초음파를 동시에 처방/청구했던 의원

차트 복사해오라 하여는데 환자가 요청했을때 판독지만 발부했던 의원


Something smells fishy


응급실에서 거부당하거나


외래에서도...


이것저것 검사만 하고..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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