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환자 투약 후 한달
가래와 기침은 많이 호전되었으며
청진상 폐음에서 초진과 달리 호기시 약간의 rhonchi 정도가 들리는 정도
역설적 반응등으로 흉부x선 검사는 악화될 수 있으나
한달 간격 추적해보니 왼쪽 폐 음영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국대학 학사일정을 유보하여 국내에서 치료 기간 완료할 예정
무증상 폐결핵 의증 사례, 시간이 흐르면 증상 발생 가능성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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