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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earning foreigner, 구토/설사/복통으로 내원, 압통의 확인 후 세균성 장염으로 처방하여 추적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Korean language program in Seoul


20대 초반 여자, 초진

보험이 없는 외국인... 약 3개월 한국어 어학연수중

독일 기원의 이름, 처음 들어보는

German: from a personal name composed of the ancient Germanic elements agi ‘point, edge (of a sword)’ + hard ‘hardy, brave, strong’. Compare Ackert and Eckerd .


2일전부터 목이 땡기고?? ; 방해되는 증상...

어제 구토..

그리고, 매시간마다 설사.. 잠을 잘 수 없었다.

1분정도 지속되는 경련성 복통의 반복

설사의 횟수가 많고 적음만으로 구별이 되지는 않으나... 많은 경우 가능성이 더 높은데..

촉진 확인; 횡행결장을 따라 양쪽 압통의 확인

설사 횟수를 제외하고 비슷한 모습, 횡행결장을 따라 압통


세균성 장염으로 판단할 수 있다.

주말 마감 전의 내원이라 혈액평가는 시행하지 못했으며... 병원 휴무와 겹쳐 길게 처방할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카드가 되지 않아 수납을 할수가 없는데.. 다음 외래에서 계산하도록 안내함


BW bank 가 독일 은행인데 카드가 안되는지??


4일뒤 추적위해 내원, 임상적으로 호전된 모습으로 내원하여 다행이며

설사는 당일 오후에 호전

경련성 복통은 2일간 반복되긴 하였다.

현재 증상은 없으나 촉진시 압통은 약간 있는 상태, 충분한 기간 처방위해 2일 추가 처방하고 종료

Kreditkarte 로 계산할 수 없어 Geld를 가지고 왔다.

설사없는 장염, 구토가 주된 증상; 대장 부위의 압통 및 초음파적 이상


...

2번째 진료시 카드가 없었으나... 미수로서 다음에 내원해주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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