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sternal view가 안보여 주로 apical chamber view로 심기능 평가, 기존 약제 처방 이유는?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80대 후반 여자
2주뒤 내원
ccb 반알에 진료실 혈압은 134/64
"가끔 두근거린다. 밤에..", "부었다 빠졌다.."?
다리에 함요부종은 없으며...
기존에 보호자와 계획한대로 심장초음파 평가; parasternal view는 아무리 해도 관찰되지 않아 apical/subxiphoid view로 모두 관찰함
육안적으로 판막 움직임이 떨어지지 않았으며 수축기는 정상
이첨판의 posterior leaflet에 석화화 소견의 관찰
이완기 기능도 특이하지 않으며 (폐동맥 압력도 증가하지 않았으며)
좌심방의 부피는 증가 67.46 ml/1.2 m2
대동맥 판막에 석회화가 있으면서, aortic sclerosis
대동맥 판막의 역류, 중등도 정도
대동맥 판막의 협착도 있으며, 경도
주로 2.5 m/s 내외로 관찰된다.
apical 4 chamber view에서 좌심실 직경
apical 3 chamber view에서 좌심방 직경은 특이하지 않은데 위에 simpson에 의한 부피는 증가되어 있다.
apical 3 chamber view에서 좌심실의 직경 및 격벽 두께
subxiphoid view에서 격벽 두께
호흡에 따른 IVC의 움직임도 충분하여 plethora가 없다.
추적 관찰을 요하는 판막 역류/협착 및 대동맥 판막/이첨판 판막의 석회화 소견
기능적으로 괜찮아 보이는데 SGLT2 저해제/digoxin/amiloride의 처방 이유는?
보호자 "기존에 증상 얘기하고, 전화로 처방받고... 약이 추가되고..."
할머니 본인은 기분에 따라 복용했다 안했다 하기도 하고...
간헐적 두근거림은 방문시마다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기존약은 혈압약 한가지/고지혈증약 한가지로 줄이기로 하였다.
정확히 심장기능은 모르나 수축기 정상인 HEpEF가 의심되는 다음과 같은 경우도 있으니 증상변화시 관심이 필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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