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s sign, Bulimia Nervosa, 신경성 폭식증의 피부 소견
20대 여자
스트레스시 폭식 후 구토, 간헐적
수년전(주마다 정기적)에 비해 빈도는 작아짐
체질량 지수(BMI)는 낮은 정상 범위에 속함
최근 식도쓰림 증상으로 내원
내시경상 위식도 경계는 미세변화; 구토에 의한 이차적인 변화 가능성
오른손의 Russell's sign; 구토 유발시 이빨과 마찰하여 발생하는 굳은 살 (ca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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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폭식증은 우울감등의 정신건강학적 평가가 필요하고 신경인지 치료, 필요시 정신과진료 후 fluoxetine등의 항울제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빈혈, 전해질 이상등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 확인 예정이며,
상기 내용에 대해 계획할 수 있음을 상담함, 습관에 대해 상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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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례
40대 후반 여자
20대 부터 변비
4-5일한 한번 보며, Bristol stool scale 1형태
변비와 소화불량으로 저녁에 구토하고 다시 먹는 증상 2-3년
수개월 전부터 체중 증가있어 스트레스 우울감등 생기고 억지로 토하는 빈도가 수회/주로 증가함.
오른손에 상기 Russell's sign이 관찰됨.
둘코락스 정도 복용하였던 분으로 변비약 조절로 변비 조절 먼저 시행하기로 함.
마그밀/웰콘정에 더해 폴락스 산 (PEG) 처방, 효과 관찰후 필요시 레졸로 처방 결정 필요
변비 호전 후에도 상기 증상 지속시 정신과진 , 항우울제 trial고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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