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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저혈당 의심, 주치의에게 돌려 보냄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0대 초반 여자

24년 10월 초진

"이사왔다."

남편이 얘기하길.."어디를 못찾아간다." 밀착 보호자로서 챙기고 대동하는 느낌이며...

가정혈당 측정하고 있지 않으며... 내원시 식후 2시간 혈당은 226

glimepride 1 mg을 포함하여 약제 확인, 나머지 2가지 (linagliptin, metformin) 당뇨약의 용량을 증량함

한달뒤 내원

식후 3시간 혈당 280?

한시간전에 사과/포도...

추후 전반적 평가를 계획하였으나... ...

...

약 3개월뒤 내원

왕십리 **내과를 찾아갔었다.

오늘 온 이유는?

보름 전부터 식은땀.. 어지럽고..

전철을 타면?? 계속 그렇다가...

... 집에서 활동할때는 괜찮고...

; 들어봐서는 구별이 애매한다

1. 어지러움이 심해서 땀흘릴정도? 기립성과 같이 짧은 혹은 자세변화에 의한 모습은 아니며...

좀더... 얘기하다보니.. 집에와서 먹으면 괜찮아지고..?

2. 저혈당에 의한 증상을 의심하게 되는데...



내원시 식후 혈당은 181 (기존보다 낮으며)

전철을 타면 = 많이 걸어서 이동하다 보면 으로 해석할 수 있고

기존 약제 처방해보면 dur을 통해 중복이 확인되는데 glimepride가 2mg으로 증량, metforming이 750 bid에서 850 bid로 증량되어 있었다.

glimepride가 고용량은 아니더라고 식사를 거르거나 활동량? 에 의해 저혈당이 오는 것으로 의심해볼수 있겠다.

; 혈당 측정기를 구매하여 증상이 있을 때 혈당 측정해보기

현재 처방하는 주치의 방문하여 상의하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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