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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 vs. 갑상선반절제, 어느쪽으로 기울것인가? 수술 후에는 주치의 앞에서 잡음을 내지 않아야 - 동대문구 답십리, 장위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다수의 (3군데) 의원을 다니다가 방문하였고 조절되지 않는 항진증에 대해 용량 증량 후 추세를 보며 다시 감량, 수술 직전 결과를 보고 한알 복용으로 문자 안내후...

한알 복용 7일, 그리고 수술 (갑상선 반절제), 수술때부터 복용하지 않았다 (대학병원의 설명일지?)

좌측 두통도 있고 혈압 걱정도 되고.. 원내 혈압은 130/76 으로 괜찮았으며

긴장성 두통의 모습/분포이기에 근이완에 대한 설명

다음주 대학병원 예약되어 있음에도 상기 걱정과 갑상선 기능 추적 위해 내원, 메티마졸을 줄였다가 중지한 상태인데 TSH는 좀더 상승?


1. 반절제 후 일차성 항진증이 있더라도 기능이 부족하다?

2. 메티마졸을 중단해도 잔여 억제 효과가 언제까지?

대학병원 수술 주치의가 말이 없고 안들어준다고 생각해도 수술 후 관리의 원칙을 무시할리가 없으니 결과지 발부하였고 다음주 대학병원 외래 추적시 혈액검사 결과를 수술 주치의가 이번 결과와 같이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안내함

1, 2번의 균형점이 어디로 갈지 아직 시간이 짧고 따라서, 여기서 저하증 호르몬을 처방하면 잡음 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함, 초진때는 도움이 되었더라도...

일차성 갑상선 항진증 VS. 수술후 갑상선 부피의 감소, 기능은 어느쪽으로 기울 것인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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