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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가 아프다가 호전되는듯.. 좌측치골상부 압통, 난소의 출혈성낭종을 의심했으나.. 뒤쪽으로?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중반 여자, 초진

한시간 전부터

복통, 아랫배가 쥐어짜는... 5분정도.. 식은땀 흘릴 정도로...

배변하고 약간 괜찮은?

구역감 정도..

작년에 검진

자궁근종수술력

촉진시 좌측 치골상부에 뚜렷한 압통

다음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일찍 방문한 상태인데


방광과 자궁사에 약간의 복수, 생리적?? physiological??


자궁은 수술한 흔적인지 알수 없으나... (주황색)

작은 낭종들이 자궁경부쪽에 많은데 나보시안?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익숙하겠는데... 이렇게 많은 경우도 있나.. 환자도 그 단어를 알고 있었으며..


복잡형으로 우측과 같은 경우도 있는것 같다.


압통이 있는 곳에 좌측 난소이긴한데 난소 안에 낭종등 생겨서 난소가 커진 모습이 아니라 난소 뒤쪽으로 혈관이 아닌 관상구조? 가 관찰된다. 고여있는 모습인가?



증상이 갑자기 아팠다가 호전되는 양상이라 게실염의 모습이라 생각되지 않으나 배제하기 위해 에스결장을 관찰하였다. 염증성 지방변화나 게실은 관찰되지 않으며...


직장 초입에 게실도 있었던 적이 있지만 가능성은 낮을것 같다.


의심하였던 hemorrhagic cyst (난소의 출혈성 낭종) 는 분명하지 않고 왼쪽 난소부위가 압통부위이긴 한데 뒤쪽으로 저음영의 구조가 있어 산부인과 진료 안내함, 산부인과 전문의의 감별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검사 이후 시점에 복통은 없으며 압통만 있는 상태

난소 뒤 소견이 어떤 구조/의미인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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