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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에서 골밀도 후 상담위해 내원한 젊은 성인; 검사한 곳에서 설명을 들으세요 - 동대문구 답십리, 제귀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후반 남자, 초진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검진

골밀도 z -2.1

; 상담만 함


Dilemma 1: The pathophysiology of fracture in YAs is poorly understood.

젊은 성인에서 골절의 병태생리는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다.

Dilemma 2: The BMD criteria for diagnosis of osteoporosis in YAs are debated.

젊은 성인에서 골다공증의 골밀도 기준은 논란이 있다.

The 2019 International Society for Clinical Densitometry Position (ISCD) recommends against the use of 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DXA) alone in diagnosing osteoporosis in men and women <50 years of age; ISCD에서는 50세 이하의 성인에서 골밀도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and states that the use of a Z‐score ≤ −2 on DXA can be used as a marker of “low BMD” in YAs; Z 점수가 -2 이하일 경우 젊은 성인에서 낮은 골밀도의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In contrast, the 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IOF) recommends the use of T‐score ≤ −2.5 on DXA at the lumbar spine or hip to diagnose osteoporosis in YAs with a known secondary cause of osteoporosis, 그에 반해 IOF에서는 알려진 이차원인이 있는 젊은 성인에서 같은 T점수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consistent wi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riteria for osteoporosis in postmenopausal women and older men. The lack of united and consistent guidance on the diagnosis of osteoporosis in YAs adds a barrier to optimal osteoporosis care.

Dilemma 3: Optimal investigations for the diagnosis and monitoring of osteoporosis in YAs are unclear.

Dilemma 4: Best practice management of osteoporosis or low bone density in YAs is poorly understood due to scarcity of focused research. This is also reflected in the lack of guidelines that address risk stratification for fracture and osteoporosis in YAs. 젊은 성인에서 골다공증 혹은 낮은 골밀도에 대한 치료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이는 골절의 위험에 대해 진료지침이 부족한 것을 반영한다.

다음의 질환에서 최대 골질량의 생성을 방해 혹은 본소실의 증가

Conditions that Increase Risk of Osteoporosis in Younger Adults



위에 질환을 모두 고려하기도 힘들지만 골다공증 약을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

확립된 위험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골밀도를 왜 시행하는지?

검사를 한곳에서 설명해야지 ...

고지혈증은 그렇게 약주고 다시불러서 검사하던데 단거만 삼키고 쓰면 밷는건지...

; 안내 드리오니 폐경전 여성이나 젊은 남자의 경우 골밀도 결과는 검사한 곳에서 상의하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무슨 생각이 있겠죠? 처방보다는 구매이니 설명할 사람이 있을지...

보통 비타민D/칼슘제 던져주고 내년에 또 검사하라고 하는 곳을 보긴하였으나... 그곳은 진료 창구라도 열려 있는 곳.


여기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모르겠으니 그곳에 의견을 물어보세요.





비특이적인 검사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모른다가 맞을수도 있겠지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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