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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에서 담낭벽 비후 설명에 걱정을 하고 내원, 관찰면의 각도, beam의 angle에 따른 소견 차이 - 동대문구 답십리, 중화동, 우리안애 내과

30대 후반 여자

모 검진센터에서 초음파 시행 담낭벽이 두껍다고 했다. 중랑구 중화동에서 방문

담석은 10년 전부터...

; 담낭벽 비후에 대해 공부하고 걱정하면서 내원

검진센터 설명은 누가? 그래서 설명이 그러하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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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함

복부 전벽에서 transverse view로 관찰시 균일하게 후벽이 두꺼워보이나... 초음파 빔의 각도에 의한?

각도를 달리 하여 늑간에서 관찰시, intercostal view

벽의 두께는 특이사항이 없으며, 주변에 결합/결체조직이 있으면 담낭의 외벽과 같은 음영을 보인다.

주변에 결체조직이 있으나 장막의 경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담석 주변의 담낭벽도 뚜렷한 소견은 없으며

담석의 후방감쇄에 의해 보이지 않는 벽 관찰을 위해 각도를 변경하면 위에 보였던 담석 아래 담낭벽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초음파 beam의 각도에 따라 벽 두께가 두꺼워 보일 수 있다.



담낭벽에 일관적으로 관찰되지 않는, 빔의 각도에 의한 혹은 주변 결체조직이 포함된 소견으로 판단, 특이소견 없으니 6개월 추적 계획을 잡았으나

이차의견 (3차의견?) 위한 상급병원 진료 원하여 의뢰서 발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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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선근증; 저음영의 근육층과 장막층의 구별이 된다.

segmental type, 선근증; 수술 상담 위해 의뢰하였으며 상급병원에서는 추적검사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There are no universally accepted guidelines for GA management. Given the lack of malignancy potential, GA is usually considered a “don’t touch” lesion and cholecystectomy should be routinely reserved for symptomatic patients only or in case of inconclusive imaging findings. 그러나, In any case, the surgical option might be considered in patients with segmental type GA, given its higher association with gallbladder cancer, and in patients with diffuse GA, given the possible difficulties in identifying neoplastic foci within the wall thickening.


전형적인 담낭 선근종증



급성 담낭염




신체검사상/임상적으로 담낭염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담낭산통을 유발한 담석과 담낭벽 비후


증상도 있었으며... 3 cm 이상의 담석으로 수술진행

이후 증상이 없어 매우 만족하였던 경우



무증상, 담석과 담낭오니로 가득찬 담낭으로서 벽비후 동반, 만성 담낭염 소견



Gallbladders May Be Removed Too Often, 담낭이 너무 일찍 제거되는거 같다. 무증상 담석인지, 담석 폐쇄에 의한 증상인지 임상적 판단이 중요



간경화, 저알부민증에서의 담낭비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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