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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타미플루 먹고 구토한 사례, 독감수액 치료 권유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중반 여자

어제 부터 기침/가래

아침에 몸살기운.. 엄청 쑤시다.

체온 37.6

인후통 (-)

첫 진료시는 증상 처방만 원하여 진행

다음날 다시 내원

몸살기운은 없는데... 열이 계속

체온 37.4

증상이 아주 강하지 않은데 (감기일수도 있고 증상이 경한 독감일수도 있고..)...


독감 검사를 생각하며 내원 하였기에 진행

A형 양성

경구 타미플루 처방하였으나..

당일 2회 복용, 모두 복용하고 1시간뒤 구토

인과성이 있다고 생각되나 당일 본원에 독감수액의 재고가 없어

검사결과가 기제된 서류를 발부하여 경정맥 독감수액, peramivir 처방받도록 안내함


The most common side effects of Tamiflu are nausea and vomiting. 가장 흔한 부작용중 하나이고 Usually, nausea and vomiting are not severe and happen in the first 2 days of treatment. 심하지는 않으며, 보통 복용시작 2일 이내 발생 Taking Tamiflu with food may lessen the chance of getting these side effects. 음식과 같이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빈도는?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experience vomiting while taking oseltamivir (Tamiflu) varies by age and how the drug is taken:

  • Adults: In one study, 4.56% of adults taking oseltamivir experienced vomiting. 성인에서 약 4~5%

  • Children: In one study, 5.34% of children taking oseltamivir experienced vomiting. In phase III trials, 15% of children ages 1–12 reported vomiting as the most common adverse event.


재입고

해열 속도가 빠르므로 선택할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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