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양을 못하는... 천식 악화로 내원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Byoung-Yeon Jun
- 8시간 전
- 1분 분량
30대 중반 여자, 초진
23년도? **병원에서 처음에는 기관지염이라고 하다가... 벤토린만 처방? (질병조절제는 아니며..)
... 당시 꽃가루 다수, 진드기, 먼지등 양성이었다고 하며...
동물 확인하니 고양이 키우는 중, 고양이도 양성일거 같은데..
1주일전부터 숨쉴때 쌕쌕거리고 밤에 더 심하고... 밤에 잘 못자겠고...
발작적 기침...
고양이 털갈이철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는? 중간에도 증상이 있다없다.. (검사 후에 얘기함)
양측 천명음.. 이 정도면 폐기능도 아래와 같이 떨어져 있으며

천식 급성 악화에 준한 처방
추적 계획
알레르기 항원의 조절 --> 즉 고양이 멀리하기.. 가 되는 경우가 없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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