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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같지 않은 상황이 많다. 너무 많다.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5일 전
  • 1분 분량

상기 환자 처방 8일째 혈액 추적

백혈구는 정상범위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상승했었을 것이고 추적시 감소

D000201HZ

WBC

5.44


4.00-10.00 x(10)3/μL

9.66

crp는 정상의 10배에서 정상범위로 감소

D011300HZ

CRP 정량

0.2


< 0.5 mg/dL

4.8 (9일전)

한달간 무증상인데 crp는 한달간 상승해 있었고 5배에서 10배로 올라가는 추세였다. 하루동안 벌벌떨 오한이 있었지만, 의미있는 관련된 증상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증상이 없었다. 요로감염에 준해 항생제 복용 후 crp가 정상화 되었으니 전신감염이 해소되었다고 해석할수 있다. 만약 좀더 시간이 지난다면... 전형적인 신우신염으로 방문했을거 같은데 이렇게 길게 임상적으로 인지되지 않게, subclinically 존재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처음 보는 경우이다.


아래 경우는 무증상 세균뇨에 해당하고 crp는 0.1이하이다.


증상이 있는 항진증이 되는데 4년이 걸린 경우


...

이쁜 그림에 맞지 않는 경우

요로감염 같은데... 열없고, 옆구리 통증 아니고, 소변도 애매, 배양도 음성


흉부 판독은 정상인 경우가 너무 많은데.. 그건 사진만 보는 사람의 관점이고.. 실제로 잘 못보기도 하고 (임상과 맞춰볼수 없거나 그런 경험이 적거나)..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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