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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곤란 (날숨쉬 막힌 느낌) 으로 내원, 천명음 및 폐쇄성 폐기능 저하; 알레르기성 천식 최초 진단

40대 중반 남자

2019년 초 초진

4개월간 수일간 지속되는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수일간 발생하는 양상이 반복되어 내원

흉골연골염의 반복으로 판단 설명했던 경우로 ...

2일간 야간 시간에 특히.. 숨을 내쉴때 막힘 느낌으로 내원함

코막힘은 있으나 콧물이나 후비루는 없다.

기저질환 1형 당뇨로 인슐린 치료중

알레르기 비염; 증상있을 시 당뇨 조절 병원에서 경구 항히스타민제 복용하는 정도.. 알레르기 물질 평가는? 오래전에

청진시 양폐야에세 약한 천명음 정도 ...

다시 문진하면 " 잘때 소리도 난다. 쌕쌕거린다."

알레르기 기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천식 악화로 판단되며

폐기능 검사 시행; 전반적인 폐기능 저하상태, 폐쇄성 양상 ... 1초 호기량도 60% 이하의 모습

MAST검사 시행 후 천식 흡입제 처방, 추후 폐기능 추적하기로 함 금연 처방 상의하였고 긍정적으로 고려하기로 함 조절되지 않는 천식이 당 조절과 연관이 있어 국소 스테로이드의 사용이 혈당의 측면에서 이득이 있을 것이라는 중론; An association between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and diabetes has been proposed by some investigators [7, 43-45]. Chronic illnesses result in a systemic inflammatory state associated with increase in IR. This invariably causes a dysglycemic state in prone individuals and worsening of glycemic control in patients with diabetes. Poor control of asthma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worse glycemic control in the young type 1 diabetes patients [46]. The overall benefits and risks associated with ICS use definitely favors the use in patients with persistent asthma, and all professional bodies agree on this treatment at optimal dosage necessary for proper control of the disease. However, there is still uncertainty about the benefits in patients with COPD.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319206/


호산구 비율이 10.2%로 증가되어 있으며

집진드기, 고양이/개에 강한 자가항체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일뒤 추적 방문 숨찬증상, 기침등 호전되는 양상

결과 설명 후 확인, "고양이 키우고 있다. 3년되었다."

고양이에 대해 상의하였으며, 폐기능은 다음에 확인하기로 하였다.

​​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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