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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전이성 폐결절? 2차 병원 평가후 3차병원으로 의뢰 중인 경우의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60대 후반 남자

당뇨약 처방위해 내원, 22년부터 당뇨는 투약하였다고 하며 기존의 성분을 고려하여 조절함

동대문구 2차 병원 방문했다고 하며 아마 처음엔 low dose chest CT

이후에 조영제 흉부/복부 CT 시행한것 같다.

폐결절이 여러개인데, 원발부위는 전립선암? (복부 CT로만? PSA의 증가?) 가능성 얘기도 들었다고... 비뇨기과에서는 뭐라고? --> 3차병원 호흡기 내과로 의뢰하여 보냈다고 한다. 원발부위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단계로 생각된다.



과거 다수가 관찰되던 폐전이, 위의 경우보다 원형 경계가 더 명확하다.



폐전이

폐 외부의 악성 종양에 의해 20~54% 발생

전이병변 중 20%는 폐전이만 있기도 하다.

정맥을 통해 폐로 혈액이 들어가기에 모든 장기의 종양이 폐를 침범할 수 있다. 대장암의 경우 20%에서 진단시 타장기 전이를 동반하며, 그 중 10~15%의 경우 폐전이를 포함한다. 대장암 이외에 다른 고형 종양 (방광, 유방, 신장, 췌장, 전립선..)에서도 폐는 주된 전이 장기가 된다.

폐전이가 있는 경우 부검시 유방암, 대장암, 폐암, 신장암, 두경부암, 자궁암이 원이이 되는 가장 흔한 종양이다.

<단순 흉부 촬영은 폐암 조기진단, 사망율 감소에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암표지자 검사를 하지 않는다. 해석할수 없어서...>


폐문부에 겹치는, 기관지 안쪽의 종양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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