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상, 담낭산통 처럼 보였으나... 양측 수신증과 골반내 복수... 추가적인 진단의 추구가 필요 - 동대문구 답십리, 용두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중반 여자, 초진
상복부, 명치 통증.. 주기적..
쥐어짜는.. 콕콕 찌르는.. 메스껍기도 하고..
1년전부터? 수개월에 한번이다가 .. 근래 1~2개월간 1~2주일에 한번.. 한번 아프면 3시간 지속..
어제는 12시간 지속되어 내원
; 보통 자기전에....
어제 내과 투약
신체검사상 압통은 없으며...
담낭 산통의 가능성이 높아서 다음날 공복으로 초음파 평가해보기로 함
초음파 시행, 담낭의 팽대나 담석은 없었으며
(GB; gallbladder, D; duodenum)
너무 소변을 참아 방광이 크지 않음에도...
정상이 아닌 소견의 인지; 신우의 확장
하복부에 난소, 난포 소수 및 윤곽에 특이소견은 없어 보이는데..
우측 난소 위쪽 및 자궁체부 위쪽으로 양은 많지 않지만 뚜렷한 복수
왼쪽 난소의 윤곽
다시 우측 수신증의 확인
요관도 확장되어 있는데 ... 안에 채워진 (echogenic...) 모습? 요관과 주변 근육의 구별이 헷갈리거나... 요관에 돌이 아닌 물질이 차 있거나...
좌측에도 정도는 덜하나 신우의 확장이 인식됨
1. 양측 신우확장, 우측 요관의 확장, 요관내 이물질?
2. 복강내 복수, 골반의 범위를 넘어서는...
3. 증상은 수시간씩 몇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경련성 상복부 복통
의심되는 질환은? impression??
1, 3으로 요로폐색에 의한 복통의 반복?? 돌이 아닌... ??? 보통은 한쪽 옆구리의 증상인데...
2는 생리적 복수 이상의? 현재 진행하는 복통은 없는 상태에서... 염증성/반응성? 숨겨진 악성에 의한??
양측 수진증에 대한/복수의 감별을 위한 추가적인 이미지, CT등 고려하여...
어느과? 골반의 복수가 우선되는 현상으로 생각하여 산부인과 진료 의뢰하기로 하였다.
비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던 요로결석; 긴 기간 많은 횟수의 증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 증상
우연히 혈뇨가 확인된 후 자연히 배출된 경우
2일간의 우상복부 통증, 담낭염 의심 감별 검사; 진행한 간암
우상복부 통증, 담낭 혹은 게실염 감별위해 초음파; 간농양은 고려하지 않았으며 초음파에서도 아주 초기라 인식되지 않았던..
우하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였으나 충수돌기염 배제위해 검사; 후복강 종괴, germ cell tumor, 생식세포종양 가능성? --> GIST, 위장관 기질종양
과거 비슷한 부위의 게실염 기왕력, 비슷한 증상처럼 기술하나; 골반 종양, 난소 vs. 소장 GIST
증상은 갸우뚱... 1주이상 길어서 시행한 초음파; 충수 천공에 의한 복강내 농양 형성
증상/증후는 복막염인데; 골반염? 추가 검사위해 의뢰
20대에서 다량의 복수?? 유산 후 소파술을 받은 이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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