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조절 및 체중 감량 중이나... 그러나 비슷하게 높은 낮은 crp의 상승, 고도비만과 연관성 고려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1.
상기 환자 1주일뒤 내원
공복 혈당 95~100
식후 혈당 100~150
인슐린 2단위 감량
2주뒤
공복 혈당 100~120
식후 혈당 100~130
"허기지는? 어지러운.. 느낌이 있을 때 바나나 섭취"
인슐린 2단위 감량
경구약제는 2제 및 증량하면서...
한달뒤 내원
공복 혈당 90~100
식후 혈당 100~130
허기지지 않으며
한달뒤 내원
간수치의 정상화, AST/ALT 51/80 에서
당화혈색소는 11.1 에서 6.3으로
교차하여 경구약제 추가하여 3제로, 인슐린 감량하다가 중지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CRP는 경도의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체중은 운동하고 탄수화물 피하면서 아래와 같이 의미있게 줄이고 있지만...
Obesity is the major factor associated with elevated CRP in individuals with the metabolic syndrome. 대사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비만은 증가된 crp와 연관된 중요한 인자이다. CRP levels in the range suggesting a source of infection or inflammation (>10 mg/l) are more common among obese subjects than in nonobese subjects.
Obesity is the major determinant of elevated C-reactive protein in subjects with the metabolic syndrome |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nature.com)
Our results suggest that WAT (white adipose tissue) inflammation is a major contributor to increased CRP in obesity. 흰 지방조직이 비만에서 증가한 crp에 주요한 기여인자가 되는거 같다. In obese patients presenting high CRP levels with no obvious explanation, age, gender, BMI, fat mass proportion, OSA, and WAT inflammation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to decide to perform further additional medical investigations. 설명이 안되는 crp의 상승에 비만도의 고려, 추가 검사가 필요할지 참조
; 중간 BMI 가 47이나 되는 환자군에서 CRP는 0.89+-0.69 mg/dL
2.
50대 중반 여자
혈압약 투약 중
정기 평가 시행
crp는 보통의 대상자는 0.1이하가 나오지만 낮은 정도의 상승 0.4
2년전에도 0.4
체중은 오히려 과거보다 증가한 모습
본원 최대 체중, 150 kg, crp 0.4
고도비만 당뇨 환자에서 crp 1.0 이상
심혈관 위험인자로 보기도 한다.
High sensitivity CRP has been used as a means of assessing cardiovascular risk
low risk < 1 mg/L (0.1 mg/dL)
moderate risk 1-3 mg/L (0.1~0.3 mg/dL)
high risk > 3mg/L (0.3 mg/dL)
그래도... 아래와 같은 경우의 구별이 필요할 수 있다. 상승한 정도 및 다른 결과/증상을 종합하여
...
crp는 비특이적인 염증반응이라 거꾸로 진단을 찾아가기는 어려울 수 있다.
무증상 crp 10배 상승, 염증성 빈혈의 모습, 최종적으로 류마티스 질환인 타카야수 혈관염
다한증상...
crp 12배 상승, 염증성 빈혈의 진행, A/G 비율은 경계값? --> 단백영동 양성
최종적으로 일종의 B형 림프구 혈액 종양인 발덴스트롬 거대글로불린혈증
무증상
crp 5배 상승, 철결핍성 빈혈이 매우 뚜렷하게!! --> 대장암 의심하여 확인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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