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환자 특이하게도 (공복) 혈당이
2번째 진료시 상기 요로감염의 증상 호전 확인과 함께...
설명하고 확인하니
저혈당이 올때가 있다.. 느낌을 알고..
10년전에는 운전하다가 사고날거 같아서 갓길에 세워놓기도 했고..
그래서, 초코파이등 대쉬보드에 넣어놓고 다닌다.
땀이 날 정도는.. 매년 10번 내외... --> 내과의원을 갔었는데... 혈당은 60대가 나왔다..
검진할때도...
그래서? 그 어느곳도 그 이상의 설명이 없었던거 같으며...
신우신염 평가때 시행한 복부초음파에서 췌장에 뚜렷한 결절/종괴 소견은 없는데.. (CT에서 1cm 미만에서 민감도가 떨어지고.. 초음파이니 더더욱.. 그래도 전반적인 리얼타임 스캔에서)..; 다음 외래에서 다시한번 확인할 예정
신우신염에 대해 적절한 기간의 처방 이후 정리하여 상급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를 보기로 하였다.
insulinoma를 배제하고 autoimmune (Hirata's disease)나 nesidoblastosis의 감별이 필요한데 배경 내용등을 보았을 때 아주 지엽적이고 전문적인 평가/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경우 의심되는 과거력 및 가정 혈당을 일관적으로 기술하는데
실제 검사 결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거짓말일지? 당뇨약으로 일부로? 인지..
Diffuse, Adult-Onset Nesidioblastosis/Non-Insulinoma Pancreatogenous Hypoglycemia Syndrome (NIPHS): Review of the Literature of a Rare Cause of Hyperinsulinemic Hypoglycemia
Diffuse, Adult-Onset Nesidioblastosis/Non-Insulinoma Pancreatogenous Hypoglycemia Syndrome (NIPHS): Review of the Literature of a Rare Cause of Hyperinsulinemic Hypoglycemia - PMC (nih.gov)
Insulin Autoimmune Syndrome (Hirata Disease): A Comprehensive Review Fifty Years After Its First Description
Insulin Autoimmune Syndrome (Hirata Disease): A Comprehensive Review Fifty Years After Its First Description - PMC (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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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남짓의 췌장종괴, 신경내분비 종양이었다고 하며 관찰중
(기능이 있었다면 insulinoma 같은 것을 포함할 수 있으나)
...
당뇨가 없는데 알콜/음주에 의한 일시적, 한번의 에피소드로서 저혈당 이벤트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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