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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증상 vs. 간헐적 증상, 구별에 따른 의미의 차이, 궤양성 대장염의 감별 - 동대문구 답십리, 옥수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혈변. 6개월?

다른곳에서 대장내시경 6개월전...

3일전부터 조금씩 나오다가 (변색깔은 괜찮은데.. 물색깔이..). 좀더 많이 묻어서 나오는

혈이 가라않는다..

...

우측에 통증 (욱씬..RUQ) 이 있고 나서 혈변이 나온다.

2년전 해외에서 4일정도.. 유럽 거주중에

같은 위치가 간헐적..

지속되는? 3개월

CT 강남 쪽.. 1년전

체중감소, wt. loss (-)

급성 증상은 아니나 압통의 확인, 없으며... Td (-)

소변이 갈색일때가? --> 진료실에 스트립으로 혈뇨 없음을 확인

만성의 반복되는 적은양의 혈변을 고려, 혹시 6개월전에 지나친 궤양성 직장염을 고려 위대장 내시경, 복부 초음파 계획

2년전 대장내시경에서는?? 같은 의원에서 검사를 회피?했던 경


매우 짧은 구간의 궤양성 직장염 의증, 약 2 cm 길이


복부초음파에 특이소견 없었으며

대장내시경에서 치상선, dentate line 직상방까지 잘 관찰해보면 점막에 특이소견은 없었다.


검사 후 다시 문진

배변양상은? 불편하진 않고...

3일전의 증상.. 1~2개월 전에는 괜찮았고.. episodic으로 해석하면 되겠다고 상의, 필요시 좌욕

아래와 같이 항문관에 작은 혈관이 물리적 자극에 출혈했을 가능성


1년간의 항문출혈, 술만 마시면...

그리고 우연히 발견된 경이 있는 용종, 20대 후반


그리고, 위내시경에 아래 소견은 장정결제에 의한 화학적 자극이겠지만 조직검사에서는 헬리코박터 양성

전반적인 점막의 소견에서 의심되지 않아 1년뒤 추적, 재확인하기로 하였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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