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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지만 과거와 비교 차이가 있는 전체적 담도 확장, 초음파에 관찰되지 않았으나 무증상 총담관석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당뇨 투약 위해 내원

2차 병원인 **병원에서 평가 후 ("증상이 없다고 하니 다른 대학병원은 예약이 빨리 되지 않았다.") 총담관석에 대해서는 역행성담도조영술 시행하여 제거했다고 하며, 이후 담석에 대해서는 복강경으로 담낭절제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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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항상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술이나 약제, 비만에 의한 수치의 변화) 기존과 달리 rGTP/ALP (alkaline phosphatase) 가 동시에 상승하여 (AST/ALT 변화는 없이) 간 및 담도 평가를 하였으며 검사상 인지되며 과거와 비교해도 차이가 있는 총담관을 비롯한 간내 담도 확장이 확인된 사례. 명확히 총담관석이 보이지 않았기에 담석 혹은 담도 협착 (악성을 포함하여) 배제위한 추가 이미지 검사 위해 의뢰하였으나 다행히도 총담관석이 확인되어 무증상이나 그에 대한 치료한 경우



무증상의 총담관 담석의 변화 및 증상 유발

; 복통과 간수치 상승은 총담관 담석에 의한 일시적 폐쇄에 의한 압력상승의 결과로 생각할 수 있다. 좀더 지속되거나 감염이 동반되면 담도염이 될 수 있고 담도염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적일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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