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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맥의 증상이 있는 심방세동, 발작성 추정, paroxysmal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3월 26일
  • 1분 분량

50대 초반 남자, 초진

심장이 빨리 뛴다. 하루종일 (하루정도 지속) ; 지금도?? --> 재빨리 심전도 촬영

증상이 있는 빠른 빈맥을 보고 상심실성 빈맥, PSVT인가 하였으나 불규칙한 간격으로 심방세동


한달전부터 4번째

빈맥을 느끼는 정도이며 하루정도 지속되다 종료될수 있으니 beta-blocker를 수일 처방하고, 응급실 보다 전극도자술 같은 리듬컨트롤을 고려하여 대학병원 심장내과 부정맥 파트 외래 예약하고 방문하도록 기록된 부정맥 자료 인쇄하여 발부함

심장초음파도 해볼수 있겠으나 우선 속도가 빨라 다른날 내원하면 시행해 볼수 있겠다 정도의 설명, 의뢰서까지 발부하였기에 본인이 선택할 것이다.

Asymptomatic AF accounts for a substantial percentage of patients (43-48 %), with similar proportions among the groups stratified for HF status and LVEF. 심방세동의 절반정도는 증상이 없다.

무증상 심방세동, 수년간 진료 중 수동혈압 측정시 처음 인지되어... 즉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며

2주뒤 재내원시 동일한 심방세동을 재확인함, 지속적인? persistent?

심장초음파 평가 후 전극도자술 등 고려하여 의뢰함


수년간 무증상 심방세동 빈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심비대 진행 및 초음파적인 심부전


...

1시간 두근거리고 숨차가다... 병원에 오자마자 없어지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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