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의 혈변, 항문출혈... 30대에서 직장의 진행성 선종, 용종절제술로 제거 - 동대문구 답십리, 용두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초반 남자, 초진

수개월 전부터 혈변이 (빨갛게) ... 4~5개월

하루 2~3번 화장실 가고 묽은 편

; 증상만 들으면 만성의 혈변, 무른변 (점액변?) 으로 궤양성 직장염도 배제해야하는데

대장내시경 시행

항문에서 11 cm 위 직장에 12 mm 크기의 진행성 선종이 발견되어 절제하였다.

항문관에 치핵이나 미세혈관 뚜렷하지 않아 용종이 변에 쓸리면서 출혈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런 병변을 몇년간 모르고 놔둔다면? 악성화 가능성이 높다.

1년간의 혈변으로 내원한 20대 후반 환자에서 10 mm 이상의 유경성 용종, 관상융모상 선종

; 혈변은 항문의 미세혈관들이 터져서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며 S결장의 용종 (항문에서 거리가 있는) 은 우연한 발견

항문위 용종에 의한 소량의 항문 출혈, 연소성 용종

항문의 용종에 의한 간헐적 소량의 출혈, 점막에 국한된 직장암

같은 날 다른 환자에서 항문출혈에 대한 검사

1주일간의 항문 출혈, 첫 대장내시경, 치열 확인, 과거에 반복?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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