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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위해 내원하였으나 심부전 증상이어서 입원 권유했던분의 재내원, 방문 증상에 대해 다른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80대 초반 여자 경구 섭취가 떨어져서 수액 맞기 위해 보호자가 모시고 내원

1달전에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퇴원한 상태

호흡음 확인하고 부종 없음을 확인하고 경정맥 영양제 처방함

상기 링크 시점은 20년 10월에는 기운이 없다고 수액 맞으러 모시고 왔으나...

기좌호흡이 확인되며

다리에 부종이 있고

청진상 양측에서 수포음이 들려 급성 심부전 악화를 고려하여 흉부촬영하고 확인한 경우로 대수롭지 않고 영양제 주었다가는 물에 빠진사람에게 물먹이는 꼴이 될 수 있다. 당시에도 중환자실 입원하였다가 퇴원

보호자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아직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흉부촬영에서 심비대 정도나

확인한 처방약에서 엔트레스토가 있는 것을 보면 심박출량이 감소한 (<40% 한참 아래) 심부전 상태로 생각할 수 있다.

입퇴원을 반복할 수 있음을 설명해주었다.

기존에 치매도 악화되었는지 보호자가 힘들어 하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력저하가 주소이나 항상 다른 증상은 없는지 확인하여 다른 질환 여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보호자가 모시고 수액 맞기 위해 내원하였으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의 관점에서 기력저하


식욕 부진, 기력저하... 혈당 500 이상에 고령으로 입원권유하여 입원 치료 후 퇴원하였다.


병력이 불분명하였던 심방세동 환자에서

폐부종의 발생


심박출량이 감소한 심부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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