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장 소유두, minor 바터팽대부의 선종? 대학병원 치료 후 금속 스텐트; 치료 계획중인 재발상태의 모습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60대 후반 남자
23년 문진에서는 22년말 **대학병원에서 총담관석 제거 후 스텐트
24년 4월 소화증상으로 투약
스텐트 삽입상태, 수술은 어려워서?
6개월전 내시경, 복부 CT
24년 5월, 위내시경은 4~5년전?? 그동안은 측시경이 달린 담도내시경만 받았다고 한다.
내원전 담도내시경 시행, 과거에 유두부용종을 지졌는데 (argon plasma coagulation, APC를 했을 가능성) .. 또 생겨서 2개월뒤 시술 예정, 과거 시술 후 췌장염 기왕력?
내시경으로 십이지장까지 들어갔더라도 목적이 다르고 측시경으로서 위등 점막관찰이 어려울수 있다.
위암검진 계획하여 시행, 식도/위내 종양성 병변은 없었으며..
십이지장 구부, bulb에 들어가자 마자 금속스텐트, metal stent가 관찰된다.
보통의 소유두는 구부를 넘어가서... 9시경에 주로 보이는데.. 아마도 스텐트의 장력에 의해 끌려있는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근접해서 보면 재발한 점막이 의심되며
보통의 주체관 유두부, major ampulla of Vater 가 있는 십이지장 2번째 부분, 측면에 있어 관찰되지 않았다.
major AOV, 바터팽대부의 선종
납작한 sessile 형태의 십이지장 선종 발견/진단, 근래 위암검진을 하지 않았던...
바터팽대부가 아닌 부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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