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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에 의한 저혈당, 만성알콜중독자에서..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음주 지속

소주 2병씩 매일

정기 검사 위해 내원시 최근에 발생한 상황을 얘기함

... 유자청 점심에 먹고 (점심을 적게 먹고?) 오후에 갑자기 흥건할정도로 땀이 나고 어지럽고/기절할거 같고 해서 119를 불렸는데 그때 혈당이 70 이하였다. 응급실 방문하지는 않고 섭취후 호전되어 종료했다고 한다.

정기 검사에서 혈당은 당뇨전단계


당화혈색소도 같은 영역이나 당뇨 기준과는 0.1차이

오히려 곧 당뇨로 정의될것이다.


알콜성 간경화 환자에서 당뇨의 발생 및 대응


간수치는 이전과 비슷한


1년 간격으로 속도가 빠른 변화, 알콜성 간염


22년까지 200 k 이상이다가 23년부터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향의 확인


2020년


간문맥 상승과 연관된 혈소판 감소, 지속 음주자



The true incidence of AIH has been elusive. AIH is more common in malnourished, binge drinker, children after accidental ingestion, diabetic on insulin or oral drug, Addison disease, pituitary deficiency and hyperthyroidism. In a study conducted by Sporer et al., out of 378 non-diabetic intoxicated patients only 1% of the patients had severe hypoglycaemia. 알콜 유발 저혈당의 발생정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주로 영향결핍, 폭음, 인슐린이나 경구약제를 복용중인 당뇨환자 등에서 더 빈벌할수가 있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급성 알콜중독 환자에서 심한 저혈당은 1%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This shift in the hepatic redox state has a significant impact on hepatic alcohol metabolism and gluconeogenesis since both of these metabolic processes depend on the NAD/NADH ratio. 알콜 분해와 당생성이 같은 대사기전을 공유하므로 서로 연관된다. --> One of the major contributory factors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hypoglycaemia in subjects who consumed alcohol is its inhibitory effect on gluconeogenesis. 당생성을 억제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에 대한 고민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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