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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대한 촉진; 우상복부 인지, 연골/갈비뼈 아래인지 구별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중반 여자, 초진

스페인어 같은 이름과 모습을 보고 필리핀 사람임을 확인 - 영어가 기본으로 잘 되는 아시아 인종

1주일 복통? - 급성이라 하기엔 시간이 조금 지나서 온 모습이며...

찌르듯이.. 집중하면 모르겠고?

촉진을 해보는데, 우상복부를 누르면 꽤 민감하게 아파하는거 같은데, 복강내라면 담낭? 게실? 그러나, 1주일이란 시간이 복통으로 오기엔 길고 잘 구별해서 눌러보면 흉곽의 아래 연골의 특정부위의 압통입을 확인할 수 있다. 배를 너무 누르면 같이/밀려 눌려서 압통의 유발



같은 시점부터 어지러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지속시 이비인후과 진료 안내함

anemia, 빈혈 걱정?

 

우상복부라 생각하여 간초음파, liver scan도 고려하고 내원?

; 종합하면 신체검사상 겉 (neuromuscular) 의 압통으로 흉골연골염 (constochondritis) 설명, 온찜질, 증상적 투약, 추후 증상 지속시 초음파등 결정하기로 함

물어보니 아래 필리핀 식당 (조비스그릴) 을 알고 있습니다. 가보진 않았으나...



잘 만져봐야.. 만져보지도 않으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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