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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되 간종괴, 크기가 커져 수술예정임을 확인, 국소결절과형성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20대 여자, 본원에서 간초음파 후 상급병원에서 CT/MRI시행, 국소결절과형성이었다고 하며

3개월뒤 추적 CT에서 크기가 4 --> 6 cm으로 커져서 수술 예정이라고 확인, 연고지 문제로 지방에서 추적 평가하고 수술 결정 후 예정

1주일간의 기침으로 내원, 이비인후과에서 투약하였으니 지속되어..

콧물/후비루, 야간에 기침이 더한 모습으로 후비루에 의한 기침, 폐음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증상적 투약함



비전형적이지만 양성의 방사선학적 특징을 가진 환자의 경우는 다른 위험한 소견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는 3-4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찰이 합당하며 관찰 기간 동안 영상의 변화가 있거나 크기가 증가하거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진단 및 치료의 목적으로 외과적 치료를 시행한다. 대부분의 FNH 환자는 무증상이나 병변의 크기가 크거나 피막하에 위치하는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런 환자는 수술적 절제가 필요하다. 비전형적인 방사선학적 특징을 가지며 악성화를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는 병변은 즉시 수술적 제거를 시행 하여야 한다

초음파에서 중심부 반흔이 있어 국소결절과형성이 의심되는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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