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로 당뇨 투약 중지후 방문, 재평가로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50대 후반 여자, 22년 8월 초진
당시 갑상선 평가
; 당시 과거력22년 5월부터 구의동에서 당뇨 투약중
지인병원이어서 멀었지만 구의동까지 갔다. 이제 가까운 곳을 다니고 싶다.
1년전부터 자의로 투약하고 있지 않았다.
작년? 종합검진에서 혈당이 200 이상??
체중은 4 kg 늘었지만 정상체중 범
식후 7시간30분 지나서 방문, 거의 공복이므로 평가
원내 혈당 172
체혈하여
22년 진단 및 투약시 6.5 내외의 당화혈색소였다고 하나 현재는 10.6의 모습이다.
인슐린 vs. 경구혈당강하제; 결정의 경계에 있다고 생각되어 상의하여 결정, 주치의로서는 전자를 선호하고 권장
조절하지 않는 당뇨의 경과, 증상은 없지만 악화되는.. 속도의 차이, 두명의 사례
1년전 당뇨 진단 이후 투약 않고 지내다가 다음, 다뇨 증상 발생하여 내원, 인슐린 투약 결정
당뇨약 중지후 기력저하로 내원, 내과에서 괜찮다고 중지하라고??
...
당화혈색소 9.5~10 이상에서 인슐린 치료 vs. 경구 약제
당뇨는 완치가 가능한가? 10 kg 이상의 체중 감량을 한다면 가능 (비만의 당뇨에서 가능하겠다.)
다시 체중이 증가하거나, beta cell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재발이 가능하다.
All interventions that achieve sustained weight loss of >10–15 kg improve HbA1c, potentially resulting in remission if sufficient beta cell capacity can be preserved or restored, which occurs with loss of the ectopic fat in liver and pancreas that is found with type 2 diabetes. Remission is most likely with type 2 diabetes of short duration, lower HbA1c and a low requirement for glucose-lowering medications. Relapse is likely with weight regain and among those with a poor beta cell reserve. On current evidence, effective weight management should be provided to all people with type 2 diabetes as soon as possible after diagnosis (or even earlier, at the stage of prediabetes, defined in Europe, Australasia, Canada [and most of the world] as ≥42 and <48 mmol/mol [≥6.0 and <6.5%], and in the USA as HbA1c ≥39 and <48 mmol/mol [≥5.7 and <6.5%]).
증상있는 당뇨, 인슐린 사용하다 중지
10 kg 이상 감량 후 (그래도 비만이지만) 경구약제 2가지, 낮은 용량으로 정상 당화혈색소 유지중, 더 줄여볼 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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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분비능이 떨어진.. 인슐린 시작, 유지가 필요
당뇨 전단계이나 체중은 낮은 정상, 체중만으로 예방이 가능하지 않은 마른 혹은 정상체중 당뇨 (전단계), 아시아인종의 췌장분비능?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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