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 증다증.. 감소되지 않은 EPO, erythropoietin 비만에 의한? 수면 무호흡에 의한?
상기 20대 후반 남자, 체질량 지소 40 이상의 고도비만
인슐린 중지하고 경구약제만 유지하여 당뇨 추적 평가
당화혈색소 10.3 --> 6.7
Glucose 119 mg/dl, A1c 6.7
C-peptide 5.15 ng/ml
HOMA2 %B 145.9
HOMA2 %S 24.4
HOMA2 IR 4.10
AST/ALT 35/31 ok, rGTP 58 <-- 기존 ALT 116 (2019년 8월)
TC 136, HDL 52, TG 99, LDL 64.2
crp 0.4
그러나, 비흡연자이지만 혈구수치 19.0 (과거 결과; <-- 18.8 (2020.3월) <-- 17.8 (2019.4월))
같이 검사한 EPO는 11.3으로 감소하지 않아서
PB; < Remark >
Increased hemoglobin
Neutrophilic leukocytosis
R/O) Secondary polycythemia,
related to smoking, stress, obesity, hypertension, dehydration,
or prolonged tourniquet time
R/O) Polycythemia Vera
; 수면 무호흡 가능성은? 초음파로 복강내 mass r/o?
"코를 많이 고는 편이다."
체질량 지수 40 이상의 비만과 수면 무호흡이 같이 영향을 미쳐 상대적 적혈구 증다증 (relative polycythemia) 가능성, 거기에 더해 4번째 혈압약으로 spironolactone 추가에 의한 영향 (2019.1월부터 추가한 이뇨제 혈압약)?
수면다원검사 안내하였으며 기회가 되면 타원에서 시행받기로 상담함
복부 초음파 계획
Fig. 1. Joe the “Fat Boy,” the character in Dickens’s The Posthumous Papers of the Pickwick Club, from which the term “Pickwickian syndrome” was derived.
비만에서 폐부피, 산소대사
흡연자에서 적혈구 증다, 증가된 carboxyhemoglobin
설사, 체중감소에 의한 혈액 농축... 회복이 되어도 흡연자이기에 어느정도의 수치는 높은편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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