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중반 여자
여름에 더운데서 일해서 기력없고 머리가 띵하다. 식은땀이 난다. 수액맞고자 한다.
진료실 혈압 172/128
6개월전 초진
감기 부비동염 증상으로 내원 수액만 맞고 갔었다.
10년전 혈압있었으나 체중을 20kg 감량하고 정상이 되었다.
수면이 깊지 않고 잘 깬다. 피곤하다.
스트레스 (+)
체질량 지수 25.6
진료실 혈압 162/118
당시 재검 후 투약 결정하기로 설명하였었음.
; 혈압에 대해 부정하는 느낌, 반복적으로 매우 높은 혈압 확인 후 설명하였으나 투약 및 평가 거부
비만한 20대 초반 혈압환자, 2번째 사례
5-6년간 고혈압 상태였던 20대 중반
미세단백뇨 (신장합병증)를 보이는 30대 혈압 환자
20대부터 혈압이 있었으나 조절하지 않았고, 50대의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이 왔던 여자 환자 사례
무언의 살인자이지만 고혈압에서 있을 수 있는 증상 사례들
고혈압 응급 및 긴박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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