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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균 후 확인 안했던 경우의 추적내시경, 아직 양성, 알콜성 간염 및 간의 비대 의심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50대 중반 남자

검사 위해 내원

...

특이한 점은 21년 협심증인지 매우 의미있는 증상으로 내원하여 추적하고 혈관조영술까지 의뢰해야 하나 했던 분으로

21년 초진

4일뒤

7일뒤

위와 같이 심전도 변화없는 노작성 흉통이라 투약 시도 후 반응 봤던 분으로...

이후 2개월뒤 검진위해 내우너

"가끔 두근거리나, 움직일 때 증상은 없다." 고 하여 국가검진 시행

당시 헬리코박터 양성으로 1차 제균 처방, 그러나 요소호기검사 위해 내원하지 않음.

고혈압은 없다고 하였으며 혈압은 142/86으로 재확인후 투약하기로 상의

당시 음주량은 일주일에 4회, 매번 1.5~2.0병; 아래와 같이 알콜성 간질환 패턴


내원하지 않다가 23년 감기 진료 1회

국가검진, 암검진 예약하고 방문했기에 진행

진료실 혈압은 144/88, 이전과 달리 혈압약 5년전부터? "혈압은 계속 높았다. 높다고 생각하며.." 그렇다면 약제 조절을 해야.. 추후 증량할지

3년전 1차 제균이 성공했다면? 그러나 육안적 모습은 실패

CLO 양성으로 2차 제균할지 결정이 필요


성공했다면 아래와 같이


복부 초음파는 처음인데.. 지방간이 있으며 신장의 아래끝보다 간이 더 내려온 모습으로 지방간에 의해 팽만한 느낌


문제있는 음주가 계속 되는 모습이다.

음주량에 대한 강조/상담 계획


rGTP가 1000, 2000 이상으로


종괴효과를 일으킬 정도의 간비대


1. 흡연자, 조절불량의 고혈압, 과거 관상동맥조영술 상의하였던 증상 --> 이후 증상은 없고.. 추적 필요, 혈압약 조절이 필요, 금연은 상의

우측 장골동맥의 경화반


이 정도는 아니지만


2. 헬리코박터 제균 실패 --> 2차 제균 결정

3. 지방간 비대, 알콜성 간염 --> 음주량 상의

​​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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