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되지 않던 갑상선 항진증, 증량했다가 같은양으로 감량하니 저하증 영역, 추가 감량이 필요 - 동대문구 답십리, 장위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메티마졸 2알로 조절이 안되어 4알로 증량했다가 감소하는 추세 보고 2알로 감량
2주 추적 계획으로 내원, 또한 5개월만에 수술 예정이 잡혀 다음주 입원할 예정
TSH 10 이상으로 증가하여 한알로 감량 예정
초기에 높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1~2알 범위에서 조절되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이 경우는 초기에 낮은 용량을 처방하였고, 혹은 좀더 항진증이 상승하는 이행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용량을 처방하여 오히려 수치가 올라갔던 경우로 증량하여 추세가 꺽이는 것을 보고 초기 용량으 감량 후 추적하였다. 수치를 보고 감량해가는 속도를 조절하면 되는데 2주의 간격에서도 빠른 변화가 있으며 오히려 저하증 영역이라 충분한 감량으로 유지요법의 결정이 필요하며 감량 후 추적하면 되겠다.
약제 순응도 문제 포함 조절되지 않았던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6개월 이상에 걸쳐 정상화 (저하증 영역으로)
대학병원과 타 내과 의원을 거쳐 저하증 상태로 내원했던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항진증 환자, 약제 용량 조절 속도의 관점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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