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좀더 기다렸으면 좋아졌을/경과의 개인차... 세균성 장염, 타원에서 투약중 방문 - 동대문구 답십리, 하왕십리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60대 중반 남자, 초진

3일전부터.. 초기에 설사하다가... 10~20회 이상

어제는 10번 정도.. 소량씩

경련성 복통.. 한시간에 1~2회... 초기보다는 빈도는 약간 호전... 수분간 지속

첫날 체온이 38도로 발열

촉진상 좌하복부, 치골상부의 뚜렷한 압통

; 세균성 장염으로 판단하면 되며...

어제 저녁까지 복용, 처방전 확인, 적절한 항생제 및 용량의 확인

힘들다고 내원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호전 추세로 보여 동량의 같은 항생제를 포함하되 처방되지 않았던 진경제를 충분히 처방함

매일 음주하기에


crp는 6배 이상 상승, 초기에 검사했다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


결과 듣기 위해 다음날 내원

전체적으로 10 --> 3으로 호전

아침에 약간 묽은변..

추가 처방 후 치료 종료

이렇게 급격한 반응도 있고...

1주일 증상 있다가 혈변도 발생했는데 투약하자 마자 증상 소실


VS.

조금 더디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좋아지는 추세이나 차이가 적어 한번 더 방문, 통상적 처방보다 길게


항상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러나, 병의 경과와 개인적 반응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