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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있는 담석의 수술에 반대하였던? 어머니의 방문을 통해 수술 받음을 확인, 본인은 타원 결과에 대한 갑상선 추적위해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의 어머니. 70대 초반 여자, 초진

수년전 유방암 수술, 항암제/방사선 치료력

딸의 경우 상기 초음파 이후 6주뒤 내원

"2주전에 5시간 동안 복통이 있었다."

당시 증상 재발하면 응급실 방문하여 수술 받도록 안내

"어머니가 수술에 반대한다."??? 라고 하여 약간 화를 내듯 얘기한 기억이 있다. 반대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이후 증상이 반복되어 응급실등 방문하다가 수술 받았다고 하며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금년 초에 의원에서 검진 후 6개월 마다 갑상선 초음파 추적해보라고 하여 딸의 소개로 본원으로 내원



오른쪽은 작은 낭종 3, 왼쪽은 등음영 결절 2개 정도, 4~5 mm 이하로서 특이하지 않아 1년뒤 추적하도록 안내하였다.

가족들이 방문하면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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