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80대 중반 여자
5개월뒤 22년 11월 방문, 복통/설사로...
21년 9월까지 다녔던 내과에서 인슐린 사용중임을 확인, 혈당은 식후 180~200 정도라고 확인
23년 4월 내원 같은 내과에서 인슐린 사용중, 공복에 110~120 정도라고
23년 9월 "방문 당뇨 처방을 받으러 왔다."?, "인슐린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언제부터?
원내 공복 혈당 228
; 다음엔 보호자와 같이 오도록 안내함
3일뒤 아들과 내원, 변비 증상 호소
- 고집피우고 멋대로인 것에 대해 보호자와 같이 걱정 및 상의
식후 혈당 235? 수일전 식전에 비해 높아보이지는 않으나...
; 일주일간 당뇨 노트 작성하여 인슐린 재처방하기로 계획 (보호자 대동하여 방문 필요)
2일뒤 딸과 내원, 머리가 띵한 주소로 내원
주스 마시고 원내 혈당 235
- 딸과 상의, 집에 있던 인슐린 다시 맞고 있다 아침에 4단위? 2일전 아침 공복 163, 어제 138
원래 기저인슐린 4, 식후 속효성 인슐린 8 - 8 맞았다고 한다. 수개월전까지...
; 식후 혈당이 공복에 비해 높지 않아보여 우선 기저인슐린 8단위로 (0.15/kg) 유지하여 추후 증감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80대 초반, 고령에서 증상이 생길 정도의 고혈당
다시 방문하지 않았지만 문제해결에 있어서 도망갈수는 없다.
70대 중반, 치매로 본인이 직접 투약하던 인슐린 주사가 중지된 경우 가족의 지지가 필요, 다시 시작 https://blog.naver.com/ejercicio/223178900537
... 2번째 사례, 80대 위암 진단 후 대학병원에서 위점막하 절제술 이후 깊이가 깊어서? 권유받았으나 위절제 수술은 거부 과거에 투약도 보호자를 주로 보낸거 같던데 (서로 대면이 아니니 의사-환자관계도 없었을 것이며 결과에 관심도 없을 것이며) ... 아래 사건이후 대안을 찾아보시라 하였으나 아들이 다시 모시고 방문, 최소한의 진료만 진행 https://blog.naver.com/ejercicio/223158762814
...
80대, 당뇨 망막증 등 합병증이 있어서 인슐린 투약 등 관리를 잘 하셨던 분인데..
진행한 폐암으로 아래가 마지막 진료가 되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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