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지속형 인슐린에서는 식후 혈당이 조절되지 않았으나 (12단위에 식후 300 내외)
속효성 50% --> 속효성 30%에서도 식후 혈당이 너무 낮은 양상 보여
다시 지속형 인슐린으로 바꾸어 (14단위 사용중) 최근 모습으로는 아래와 같이 이상적으로 조절되고 있다.

초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식후 당독성을 역행하기에 부족했던것으로 생각되며 (식후 인슐린 분비능은 매우 높은 상태, C-peptide 7.13) 속효성이 포함된 혼한형 인슐린으로 식후 혈당이 조절된 후에는 지속형 만으로도 충분히 조절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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