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증상은 상기도 기침 증후군, upper airway cough syndrome 이었으나 영상의학과 판독은 계속 폐렴을 주었던 경우, 결핵파괴폐에 의한 단순 엑스레이의 한계
항생제 사용 없이 증상 호전 후 폐 CT 촬영하기로 환자와 상의
활동성 폐결핵과 폐렴과 구별이 되지 않았으나 항생제 치료에 의해 x-ray변화 관찰되고 임상적 증상 (기침, 한기, 식욕부진) 호전되었던 경우, 영상의학과 판독은 3번 모두 변화없는 과거 폐결핵
폐 CT촬영을 고민하였으나, 가래 검사에서 폐결핵 없음을 확인하면서 x-ray로 추적해보기로 상담
영상의학과와 임상의와의 괴리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숨찬 증상에 원인이 여러 장기에 있을 수 있고 x-ray 판독도 임상의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만성 기침 환자가 많이 내원하는데 근래 타원에서 시행한 x-ray에 폐렴이 의심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다시 촬영해 보면 임상적 모습과 영상 자체에서 정상의 x-ray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호흡곤란; 타원에서 폐렴 치료하였으나 심방세동에 의한 심부전으로 판단
영상의학에서 불일치와 오류; 개념, 원인과 결과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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