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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 낮은 혈중 페리틴, ferritin을 보이는 하지 불안증 증상의 재발, 약 2년간 증상이 없다가, 철분제 반응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restless leg syndrome 환자, 초기에는 미라펙스, pramipexole과 같이 철분제를 사용하였으며, 철분제만으로 호전이 유지되었던 경우로

약 2년간 증상이 없다가 증상이 다시 있어서 방문

이번에는 철분제만 시도, 효과가 괜찮아서 일정기간 철분제 복용만 하기로 하였다.



The pathophysiologic basis of RLS is poorly understood, although studies have identified a variety of both central and peripheral nervous system abnormalities in patients with the disorder. The most consistently implicated central nervous system (CNS) alteration is reduced central iron stores. 발생기전은 불분명하나 ... 일관적으로 관련된 사실은 중추신경계에 감소한 철 저장량이다.

Iron stores should be evaluated in all patients with suspected or established RLS. We suggest a trial of oral iron therapy for patients with iron deficiency or low-normal ferritin levels (ie, serum ferritin level <75 mcg/L) 철결핍이거나 낮은 정상일 경우 경구 철분제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참조> uptodate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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