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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혈중 미주신경실진 vs. 저혈당 증상... 저혈당의 확인은 되나...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경구약제 변경 후

9월 내원시

가정공복 110~115

가정식후 100~150

​

10월 내원시

가정공복 100대

가정식후 110~170

​

11월 추적평가 위해 내원시

가정공복 100~113

가정식후 108~160

으로... 이전에 당화혈색소 5.9 와 비슷한 범위의 모습이라 생각되는데...

​

다음과 같은 메신져가...


체혈후 땀나고 눈앞이 아른거리고 어지럽고..

과거 서있다가 혹은 채혈할때 기절 비슷한 증상 여부는? 없었다고 하며...

가정혈당 패턴이 아주 좋은데 의심하여 혈당확인 65 !

; 오전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떨어지고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됨

; 원내 캬라멜 2개 섭취하도록 --> 약 20 분뒤 140 확인 후 퇴원

--> 결과 확인 후 다음 처방 감량을 계획

​

empa 5 mg, metformin 1500 mg, pioglitazone 15 mg 투약 중으로 당화혈색소 5.5로 확인되어 감량 계획



그러나, 그날 어려운 혈관으로 채혈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포심?도 있었다고 하여 미주신경실신의 관점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어 보인다.

​

​

상기 경구약제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가? 빈도는 매우 작지만...

metformin? vs. SGLT2 inhibitor.. 둘다 빈도는 작다고 하나...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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