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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관이 두드러진? 늘어난/확장된? 시간에 따른 정상 변동 가능성...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초반 남자, 초진

국가검진 및 대장내시경 계획

복부 초음파는 당일 상의하여 결정

체부의 주췌관이 두드러져 보이며 직경은 3 mm


두부의 췌관 직경은 3.4 mm


원위부 총담관


총담관과 주체관이 합류하는 곳



주췌관과 총담관의 해부


검사 마지막에 다시 확인, 1.8 mm?


소화액의 분비전에 잠깐 압력과 함께 늘어나 보였던 것으로 추정해본다.

6개월 후 추적해보기로 상의함

췌관 직경에 대해, 체부에서 2.5~3.0 mm 이하 (나이에 따라)


두부, 체부, 미부에서 3, 2, 1로 제시하는 내용도 있으며


Clinical significance

Some publications recommend double duct dilatation needing extensive work-up while single duct dilatation >5 mm, especially in those without any evidence of chronic pancreatitis, also needing careful follow-up (time-frame not specified). 5 mm 를 초과할때 광범위한 평가를 권장하기도...

Imaging findings favoring malignant over benign duct dilatation include: 악성을 시사하는...

  • distal duct dilatation, 원위부가 늘어나 있을때

  • long (≥6.1 mm) segment dilatation, 6 mm 이상 길게

  • abrupt transition, 갑작스런 직경의 변화

  • absence of a duct penetrating sign 도관이 종양을 통과하는 징후의 부재

  • presence of attenuation, 음영변화?

이 정도의 주췌관은 드물지 않게 관찰된다.


주췌관 유두상점액종양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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