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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인슐린 중지후 내원시, 인슐린이 필요한 사람은 유지해야 ...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0대 중반 여자, 23년 봄에 초진

일차검진 시행함

용두동 내과에서 인슐린 등 처방 중, 18단위 맞고 있다고 확인

공복 혈당은 184 ? 높은편..

약 2달뒤 내원, 가까운 본원에서 처방 위해

원래 본인이 주사하였으나.. 치매가 진행하는데 어느순간 중지한듯...

식후 혈당 440 확인

보호자 (남편) 에게 혈당 측정 및 주사 교육

1주일뒤 내원, 가정 공복 370, 식후 500 내외

많이 (10단위) 증량하고 한달뒤 가정 공복 170~80, 식후 300 이상도...

4단위 증량 후 한달뒤 가정 공복 180.. 식후 180~280

--> 4단위 증량 후 공복 평가 시행하기로 하였다.

타원에서 18 단위 주사할때도 조절이 잘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데...

중지후 비슷한 수치에 도달하는데 더 많은 인슐린이 요구되는 듯한 모습이다.


오시지 않았지만 어디선가 인슐린을 시작해야 한다.

증상이 생긴 당뇨가 그냥 피해가지 않는다.


아래 여환은 나중에 진료시 대학병원에서 인슐린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아래 남환은 낮은 인슐린으로 초기 고혈당이 조절되어 경구약제 전환 후 잘 유지되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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