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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 보기가 너무 어려운데.." 그래도, 그곳 시스템에 적응해야, 혈압관리 유지를 위해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후반 여자, 초진

어제 검진때 혈압 높았다. 150 이상...

"먼 곳에서 검진만..."

이분의 가족이었으며... 거꾸로 자녀들이 다 외국에 있어 외롭다 하시던...


병원 자동혈압 158/98

진료실 수동혈압 160/100

캐나다 국민으로 거주중이며 4년만에 방문

한달뒤 출국할 예정

단일제 vs. 복합제? 160 이므로 복합제 사용해도 되지만.. 반응은 다를수 있고 한달뒤 귀국해야하니...

우선 복합제로 처방했으나...

2주뒤 추적

병원 자동혈압 111/74

진료실 수동혈압 112/84

; 단일제로 감량하고 캐나다에서 조절받도록 하였다. 한알반 정도가 필요하지 않을지...

"캐나다에서는 의사와 약속잡기가 너무 힘든데.." 계약맺은 주치의도 없는건가? 사는곳 시스템에 맞춰서 생활해야 할 것이다.



아래 남자는 캐나다 시민임에도 주치의 계약없이 필요시 walk-in (수시간 기다려야 하는 약속없는 방문) 만 한다고 했다. 아니면 응급실


영국식 시스템인가 본데 매칭 시스템?



...

캐나다 시민이 아니고 정기적 방문/처방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때그때 볼수도 있겠으나..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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