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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중지 후 돼지감자, artichoke 만 다려 마시면서 방문한 당뇨 사례 - 동대문구 답십리, 청량리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다시 1년만에 방문 그동안 투약 안함 ; 6~7개월 소변을 자주 보는듯... 비뇨기과 다니고 있다. 야뇨 3~4회... "돼지 감자 다려서 마시고 있다." 진료실 혈압 148/86 당화혈색소는 1년전보다 상승, 19년 초진 (3년간 당뇨에 대한 조치 없었던) 때 보다 상승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D3063003 Hemoglobin A1c**​​

**​HbA1c-NGSP 10.9 H

정상 ≤ 5.6 % 당뇨병전단계 5.7-6.4 % 당뇨 ≥ 6.5 % 8.9 (2022년)

(D3022) Glucose(공단) 245 H

정상A < 100 mg/dL 정상B(경계) 100-125 질환의심 ≥ 126175


하지만 일선 병원에서 당뇨인들에게 돼지감자를 권장 할만큼의 항당뇨 효과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할만한 관련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당뇨인이 당뇨치료를 목적으로 치료약과 같은 기대를 가지고 돼지감자를 맹목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다.


부페의 샐러드에서 artichoke를 가끔 볼 수 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기라도 하지...

;;; 아종은 다른거 같습니다. 동일한 artichoke는 아닌듯...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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