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침윤 호전, 변화의 확인; 판독은 정상이더라도...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Oh, God... 판단을 고심하는 폐렴의 연속, 심장뒤쪽에 숨어.. 어제 타카야수혈관염 진료시 crp 상승? 기여했을 가능성
상기 환자 10일간 항생제 투약하였으며, 임상적으로는 호전되어 처방의 종료
계획보다는 늦게 2주째 방문하여 흉부촬영의 비교
의심했던 부위의 폐침윤은 없어졌다.
치료 완료 후 혈액검사의 확인
따라서, 최근 한양대 결과는 폐렴이 중복된 상태에서 crp가 상승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도 판독은 정상을 주었으나 판독은 이차의견으로서 3일뒤 확인한 것이고
진료 당일 임상적으로 종합도 하지만, 폐침윤이 미묘하지만 있다고 판단되어 다른의원의 항생제 변경
이후 임상적으로 빠른 호전이었던 경우; 2일뒤 폐포음이 없으며, 증상도 호전중
아래 사례는 초진시 후비루에 의한 기침으로 처방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진료시 청진에 이상은 없었으나 기침의 양상을 보고... 항생제 시도
심장뒤쪽 국소적인 침윤? 판독은 정상을 주었으나 ...
이후 항생제 반응은 뚜렷하여 증상의 호전 (후비루와 같이 항생제 복용에도 기침 지속되어 오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10일 투약 후 흉부 추적; 자세나 각도의 차이로 위치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11번 갈비뼈의 뒤쪽과 6번 갈비뼈의 앞쪽이 겹치는 부위의 소견은 없어지고 좀더 아래/내측에) 고음영의 범위가 줄었다고 해야할까? 작은 결절처럼 변화있게 돤찰된다.
대비가 되도록 조절하면 아래부위
흉부 한번더 추적할지... 결절처럼 보이니 흉부 CT로 확인할지 결정하기로 하였다.
....
초진시 폐음은 정상이었으며 후비루 양상의 기침
그러나, 두번째 진료에서 정의는 모호하지만 굉장히 가래끊어 올라오는 기침이었으며 이때는 청진에서 수포음의 왼쪽에서 청진되었던 경우 --> 시간에 따른 변화를 항상 고려해야한다.
이상 청진음+흉부촬영 이상이 모두 보이면 명확하나...
시간에 따라 초기에는 이상 청진음이 없는 경우가 있다.
흉부촬영도 미묘한 변화의 판단은 어려울때가 있는데...
그보다 더해서 의심할수 없을때가 있다...
아래는 거의 소견이 없다고 봐야.. 흉부 CT에서는 보일지도.. 초기의 모습이
이런 경우 수일이 경과한다면? 진행하여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거라 추정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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