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80세 환자
이후 아래와 같이 육안적 혈뇨를 동반한 방광염으로 내원
24년 5월엔 상기도기침증후군으로 진료보았는데, 호전되어 진료를 종료하였으나... ...
순환기 진료 보면서, 기침증상으로 **대학교 호흡기 진료 요청한 상태?? 내년에나 예약??
24년 10월 심박동기를 해야한다?
25년 1월 심장내과 시술은 안했고.. 나이때문에?
호흡기내과에서 렐바를 하고 있다? --> 천식 판단을 했단 얘기인가?? 이전 진료에 낌새는 없었는데...
이번 진료는 5일간의 상기도 증상으로 내원
콧물, 기침 약간... (기침 모습을 관찰함.. 약간은 아닌...)
청진; 흡기시 천명음... 감기에 의한 천식 악화? 혹은 영향을 고려.. **대학교에서 천식 흡입제를 사용중이니.. --> 추적이 필요
증상적 처방
2일뒤 내원
"조금 괜찮은데.." 10-->6 으로의 호전이라고 하며
목이 간지럽지 않다고 하며..
말하거나 숨쉴때 기침하는 모습, 기도과민성? 의 모습인가... 감기에 의한 천식 악화로 봐도...
청진; 기침때문에 천천히 들이쉬도록 하면 --> 폐포음이나 천명음은 없으며..
기침시 천명음 정도...
감기에 의한 천식 악화로 고려되나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을 고려하였으나), 게다가 임상적으로 좋아지는 기술을 하나..
청진상 명료한 이상보다 호흡음이 제각각으로 변화가 있어 흉부촬영을 하기로 함, 배제의 의미 정도로
; 그러나, 우상엽에 뚜렷한 국소적 폐침윤이 인지된다.
(우측 아래는 숨을 잘 참지 못해 흔들린 모습이며 심비대에 의해 하폐야는 많은 부분이 심장과 겹쳐있다.)
흉부 촬영 후 추가한 증상;
숨찬것도 있었고? 첫 진료에서는 얘기하지 않은.. 역시나 감기에 의한 천식 악화로 봐도...
식욕도 떨어지고.. (과거 감기나 코로나 감염때와도 달리)
요즘 밤마다 땀이 나서 (발한으로) 옷을 갈아 입을 정도 --> 흉부소견에서 심부감염으로서 폐렴의 감염과 연관된 증상으로 볼수 있다.
발한, 가벼이 넘기지 않으며..
청진다시; 천천히 흡입하도록 하여... 역시나 폐포음은 들리지 않는다.
평가 및 지역사회 폐렴에 준해 항생제 시작
청진음 없음, 흉부촬영보고 거꾸로 증상의 문진
폐포음 없는 폐침윤이 있기도 하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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