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대 중반 남자
매운거 먹으면 속이 쓰리다. 6개월
2달전부터 음식을 피한다.
설사를 자주 한다.
위대장 내시경등 시행
위내시경에서 경도의 선상 발적 정도의 소견
점액질이 묻어있는 양상으로 헬리코박터로서 육안적 소견은 부족하나 배제위해 CLO 시행; 음성
증상적 투약 예정
2.
40대 중반 남자
검진 위해 내원
4년전부터 혈압이 높았다?
진료실 혈압 152/96
공복혈당 118, LDL 164로 혈압과 같이 조절할 필요
간수치 상승등 평가 필요
무증상 검진 내시경
과거 식도염 흔적
전반적인 발적과 부종, 전정부에 미란성 병변들, 육안적 헬리코박터 위염으로 CLO 검사 시행; 양성
상기 만성 질환 및 헬리코박터 제균 상담 계획
3.
20대 후반 여자
2주간 소화가 안되고 미식거리고...
쥐어짜듯이 (잠깐씩) 에리다.
식후에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2년마다 위내시경 받고 있다.
일차검진에 자비 위내시경 시행
전정부에 약간의 발적 이외에 거의 정상의 점막 모습
증상적 투약함
4. 60대 초반 여자 무증상 검진위해 내원 가족력; 언니가 위암, 혈액암 본원 첫 위내시경으로 전정부에 약간의 비특이적 발적, 경도의 위염소견 헬리코박터가 의심되지 않는 전반적으로 매끈한 위점막 모양
정기적인 검진 받으면 된다고 안내
5.
20대 후반 타병원 간호사
1주일간 30분 이상의 경련성 통증이 2번 있어 내원
첫 위내시경
전체적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은 의심되지 않으며 유문부에 국소적 발적에 대해 gastritis or intestinal metaplasia 감별위해 조직검사
통증 양상이 담낭 산통 배제가 필요하여 설명 후 초음파 시행
담석이나 담낭에 이상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진경제 처방 후 추적하기로 하였다.
내시경 원해 내원하였으나 A형 간염 의심되어 혈액검사 권유하여 초진에 확진하였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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