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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시작하여 잠깐 외래 진료 봤던 심방세동 환자, 무료독감 접종시 이후 뇌경색을 겪었다고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0대 중반 여자

19년 어르신독감으로 초진

2010년부터 고지혈, 혈압 투약중

20년 잠실에서? 자녀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사무장 검진센터에서 검진

20년 9월부터 본원에서 혈압약 처방

20년 12월 약간 두근거릴때가 있다고 하나 혈압측정시 정율동으로 들림

21년 봄부터 추적 소실; 자녀집에 거주할때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임, 그 지역에서 투약 받았을 것으로 생각됨

21년 12월 무료독감위해 내원

...

21년 12월

대학병원에서 심방세동약 복용중?

두근거림 느낄때 걸으면 숨이차다. 본인의 기술이긴 하나 5개월전 대학병원에서 심방세동이라 했는데.. 아니라고도 했다가.. 심장초음파 보고 괜찮다고 했다.

; 구조는 괜찮은데 그래도 심방세동이라면 항응고요법을 하고 있었는가? 확인은 되지 않으며...

심방세동이 간헐적? paroxysmal 일수도 있겠다.

청진에서도 불규칙하며 심전도에서 심방세동 확인후 항응고제 처방함

3개월뒤 추적 소실

23년 무료독감위해 내원

뇌경색을 맞았다. 감각이상만 왼쪽에 있다. 다행히 운동능력에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다른 대학병원 다니고 있다.

; 22년 외래 이후 뇌경색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처방이 유지되었을까? 확인되지는 않았다.

외래에서 호박죽을 주셔서 잘 먹은 기억이 있는데 본인은 팥죽이었다고 한다.





타의원에서 아스피린만 복용하던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경색의 발생


본원 추적중이었던 80대 중반, 기외수축에서 심방세동으로 바뀌어 심장 초음파 평가 후 뇌경색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엘리퀴스 수년간 복용중

최근 폐렴으로 입원, 자녀들이 경기도로 모신 이후 추적 소실


60대에 발생한 뇌경색

불규칙 맥박 (심방세동 추정) 이면서 대학병원 부정맥 약을 복용중이었다고 하나...

추후 확인시 복용 순응도가 떨어졌다고 한다 (복용을 간헐적으로 했다고 한다).


....

일측 감각 증상만 발생한 뇌경색

운동 장애 없이


일측 감각 증상, 하루동안 지속 후 호전 .. 그리고 다시 수시간 발생

일과성허혈증상, 감각증상만 으로 판단하여 항혈소판제 투약

신경과 평가 받도록 안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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