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 초진
회사검진 받는 검진센터에서 헬리코박터 항체가 양성이라고 결과지를 통해 내시경 검사를 안내 받고 해서 내원
작년까지는 같은 곳에서 위내시경 받아왔으나..
; 과거에도 있지 않았을까? 왜 이제와서... 게다가 갑자기 항체 검사 후
...
검사법>>> 제균 치료 성공 여부를 알기 위해서 비침습적 검사로 요소호기검사 또는 대변항원검사를 추천하고 침습적 검사로 급속요소분해효소검사(CLO), 조직검사, PCR 검사를 추천한다.1 내시경 검사 중 시행하는 침습적 검사는 전정부 및 체부에서 각각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이 없거나 적은 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Serology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나 현재와 과거 감염을 구분할 수 없음 6개월 뒤 추적 항체 역가가 치료 전의 50% 미만으로 감소시 제균 성공으로 판단
대부분 헬리코박터 위염의 판단은 육안적 소견시 의심될때 CLO (rapid urease test), 조직검사로 판단
치료후 성공 판단은 요소호기검사 (UBT, urease breath test)
항체검사는 과거와 현재의 감염을 구별할 수 없음 --> 한번도 검사해본적이 없다.
On the other hand, antibody-based tests, especially serology, are widely available, inexpensive, not affected by local changes in the stomach, and suitable for special conditions. However, serological testing is less accurate than UBT and SAT, particularly in areas of low H. pylori prevalence. 항체검사는 요소호기검사 등과 비교 민감도가 낮다. In a low-prevalence area, serological tests are not as effective. 특히 유병율이 낮은 곳에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In a high prevalence area, a positive serology test result can reasonably be accepted as positive when there are no better alternative tests. 유병율이 높은 곳에서는 다른 대안적 검사를 시행하지 못할때 받아들여질 수 있다. The cut-off values should be validated locally although some commercial kits propose universal cut-off values.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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