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과호흡을 보였던 고열, 39.5, 진료시 열감을 얘기하지 않아 문진의 방향이 어긋남, 폐렴의 판단 이후 임상적 추적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Byoung-Yeon Jun
- 4월 2일
- 1분 분량
상기 환자 2일뒤 내원
(해열제 포함된 아침약 복용하지 않고) 병원 체온은 36.2 --> 발열은 없어진 것으로 볼수 있다.
그러나, 온몸이 쑤시다. (고열일땐 얘기할 틈도 없었을 것이며)
처음부터 약먹으면 쓰다. 어제는 구토함 (그래서 아침약 복용하지 않고 방문)
처방한 두 항생제 중 amoxacillin 에 의한? clarithromycin에 의한?? clarithromycin의 가능성이 더 높을지 ...
땀이 있다 없다 한것은 2번째 외래 방문한 날에만...
청진에서 왼쪽 수포음은 더욱 명확하게 들림 (바깥쪽보다는 내측으로.. 기립근에 가깝게 ; 흉부 소견의 위치와 연관지어)
걸을 때 숨차다? (초기에 얘기할 틈이 없었던거 같고..)
어제 그제 보다는 호전되는거 같은데...
가래가 올라오긴 하는데.. 기침은 없다.
전체적으로 호전되는 추세이나
숨찬 증상이 있어, 그러나, 이것도 호전되는 추세이나 흉부 추적
; 주기관지 및 이하 기관지 주변의 침윤이 옅어지고 있다.
역시나 후전사진 (PA view) 에서는 이상을 판단하기 어려워 보인다. (청진음과 임상적 상태, 측면사진에서 소견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도) 정식 판독은 정상으로 보고되었던 경우, 이런 경우가 (게다가 진료 후 결과이며) 매우 많으며 종합적 판단이 필요

항생제 변경 후 4일뒤 추적 계획, 전체기간 10여일 이상 투약 계획
39도 이상의 고열로 휘청.. 약간의 횡설수설을 관찰한 경우가 되겠다.
동대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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